여우락페스티벌 6일 개막...우리음악도 여우락도 信·新·神
이전
다음
국내 대표 명창 안숙선이 24년전 당대의 명인들과 함께 공연하고 출시한 음반 ‘안숙선의 지음’을 다시 무대에 올린다. 이번 무대에도 최고의 명인으로 꼽히는 거문고 김무길, 타악 김청만, 가야금 안옥선 등이 합류했다. 공연은 13~14일 달오름극장 /사진제공=국립극장
자메이카 음악 밴드인 킹스턴 루디스카와 사물놀이 창작그룹 연희컴퍼니 유희가 ‘유희스카’로 화학적 융합 실험에 나선다. 공연은 20일 하늘극장. /사진제공=국립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