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그리즈만 '난 半우루과이인' 수아레스 '넌 그냥 프랑스인'…불붙은 장외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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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공격 콤비 루이스 수아레스(왼쪽)와 에딘손 카바니(위). 아래는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왼쪽)와 앙투안 그리즈만.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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