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km 떨어진 곳에서도 무선충전…日 업체들 신기술 개발 나선다
이전
다음
5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파나소닉과 도시바 등 일본 전자업체가 2020년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술이 실용화되면 최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모바일 기기 충전을 할 수 있게 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