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는 것도 적어라' '갑질'회사에 손해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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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직원을 근로 계약과 관련 없는 부서로 발령내고 자리를 뜰 때마다 행선지와 사유를 공개된 장부에 적을 것을 강요한 회사에 해당 직원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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