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린가스 테러' 옴진리교주 사형 집행…체포 후 23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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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일본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도쿄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의 주모자로 복역 중 6일 사형이 집행된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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