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바리스타 커피 맛보세요'...삼성전자 아산에 '카페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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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6일 충남 아산시 노인종합복지원에 ‘카페 休:휴’를 오픈했다. 이는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지역 공헌활동으로 이번에 오픈한 카페 바리스타 12명의 평균 나이는 70세다. 이들은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바리스타 양성 교육과 실습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8년간 10억원을 후원했고 총 20개 지점에 130여명의 어르신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