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희 기자의 두유바이크] 헬멧서 부품까지 바이크용품 한가득…'득템' 재미도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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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들의 테마파크’로 불리는 일본 오사카 스미노에구 니린칸에 각종 모터사이클용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가격이 한국보다 저렴한데다 일정 금액 이상은 면세다. /유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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