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루 쓰지 말자’ 대자보 붙인 중학생..남학생들에게 폭언·폭행 당해 “미친X 페미니스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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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사는 이윤(16·가명)양은 “학교에 ‘보이루를 쓰지 말자’는 대자보를 붙였다가 남학생들에게 언어폭력을 당하고 발로 등을 걷어차였다”고 폭로했다. 사진은 지난달 13일 이 양이 등을 차인 직후 교복을 촬영한 모습. 교복에 신발 발자국(빨간 원)이 선명히 찍혀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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