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강타' 서일본 최소 83명 사망]'경험한 적 없는 폭우'...'재난 강국' 日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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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의 한 마을 전체가 8일 흙탕물에 잠겨 있다. 지난 6일부터 7호 태풍 쁘라삐룬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린 폭우로 서일본 지역 곳곳에서는 산사태와 하천 범람, 홍수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구라시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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