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폭우 사망자 110명 돌파...기업·교통 모두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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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폭우 사태의 대표 지역으로 꼽히는 히로시마현 쿠마노에서 9일 경찰들이 구조장비를 운반하고 있다. /쿠마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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