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견제 나선 中·獨…메르켈·리커창 'WTO 규정·다자주의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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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9일(현지시간) 세계무역 질서와 다자주의를 존중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연합뉴스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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