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호 보험학술대상' 수상자에 독일 대학 교수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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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8 세계보험협회 글로벌인슈어런스포럼’에서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을 수상한 알렉산더 보너트(왼쪽 두번째)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 교수, 알브레흐트 프리체(〃세번째) 교수가 신창재(〃첫번째) 교보생명 회장, 마이클 모리세이 세계보험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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