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퀴즈쇼' 펀슈머 업고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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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가 10일 강남구 대치동 ‘구글캠퍼스서울’에서 연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에서 퀴즈쇼 서비스를 운영하는 곽근봉(왼쪽부터)NBT 최고기술책임자(CTO), 김문헌 스노우 리드, 이동수 NHN 엔터테인먼트 이사가 각 사의 로고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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