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 미래 전문 정비 인력 양성하는 ‘아우스빌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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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주) 대표이사 조규상과 한독상공회의소 대표 바바라 촐만(Barbara Zollmann)이 7월 11일 서울스퀘어에서 독일 기술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아우스빌둥’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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