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품질·안전 강화'…내년부터 공사장 '일요일 휴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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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2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공공 건설공사 견실시공 및 안전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최근 건설 현장의 품질·안전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공공 현장부터 견실시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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