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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워치] '인테리어 작업 어려우니 150만원 더 내라'…웃돈 요구에도 '울며 겨자먹기'](https://newsimg.sedaily.com/2018/07/13/1S22IMYB6T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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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워치] '인테리어 작업 어려우니 150만원 더 내라'…웃돈 요구에도 '울며 겨자먹기'](https://newsimg.sedaily.com/2018/07/13/1S22IMYB6T_5.jpg)
인테리어 중개서비스 스타트업 ‘집닥’의 시공관리 전문가인 집닥맨이 인테리어 시공을 의뢰한 가정을 방문, 견적대로 공사가 진행 중인지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집닥
![[토요워치] '인테리어 작업 어려우니 150만원 더 내라'…웃돈 요구에도 '울며 겨자먹기'](https://newsimg.sedaily.com/2018/07/13/1S22IMYB6T_6.jpg)
![[토요워치] '인테리어 작업 어려우니 150만원 더 내라'…웃돈 요구에도 '울며 겨자먹기'](https://newsimg.sedaily.com/2018/07/13/1S22IMYB6T_7.jpg)
한샘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의 한 직원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인테리어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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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중개서비스 스타트업 ‘집닥’의 시공관리 전문가인 집닥맨이 인테리어 시공을 의뢰한 가정을 방문, 견적대로 공사가 진행 중인지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집닥
한샘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의 한 직원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인테리어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