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역시 '황금세대'...벨기에, 잉글랜드 꺾고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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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표팀 에당 아자르(왼쪽)가 15일 러시아월드컵 3·4위전을 승리로 이끈 뒤 대표팀 코치인 티에리 앙리의 얘기를 듣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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