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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호 연출의 손에서 한국무용으로 재탄생할 색동의 이미지 /사진제공=국립극장
김설진 안무가와 국립무용단이 선보이는 신작 ‘더 룸’ /사진제공=국립극장
창극 ‘패왕별희’로 경극과 남성 창극의 만남을 시도할 대만 연출가 우싱궈 /사진제공=국립극장
신창극시리즈에서 우주소리를 우리 소리로 풀어낼 연출가 김태형 /사진제공=국립극장
두번째 관현악시리즈 ‘다시 만난 아리랑’에서는 분단 이후 국내에선 접하기 어려웠던 북한 작곡가들의 걸작을 소개한다. /사진제공=국립극장
올 시즌 세번째 관현악시리즈 ‘인투 더 라이트’를 선보이는 월드뮤직 작곡가 양방언 /사진제공=국립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