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특검, 경공모 컨테이너 창고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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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이 지난달 중순 본거지인 느릅나무출판사를 정리하고 남은 짐을 옮겨둔 경기 파주시 송촌동의 한 컨테이너 창고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진제공=허익범특별검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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