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도소매·숙박음식점 5개월새 3.4만개↓...'일자리 완충지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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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성북구 영광빌딩 4층에서 최저임금 인상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전체회의를 열고 ‘나를 살려내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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