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편든 트럼프 발언 파장…美 야당 “청문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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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를 건네받고 있다. /헬싱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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