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최저임금 이미 1만원 넘었다?…주휴수당 논쟁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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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주휴수당’을 놓고 다시 논쟁이 일고 있다. 경영계는 최저임금에 주휴수당까지 포함해 내년도 실질 최저임금이 1만원을 넘었다는 입장인 반면 노동계는 이같은 계산이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사진은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이 브리핑하는 모습./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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