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 가보니] 9개의 자물쇠 풀면…CT촬영중인 보살님·도자기가 반긴다
이전
다음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유물관리부 직원이 도자기 수장고 문을 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날 용산부지 이전 이후 처음으로 전체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공개행사를 가졌다./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도자기 수장고에 여러 종류의 도자기가 보관돼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날 용산 부지 이전 이후 처음으로 전체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공개행사를 가졌다./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부에서 연구원들이 협저관세음보살좌상을 CT장비로 촬영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날 용산부지 이전 이후 처음으로 전체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공개행사를 가졌다. /연합뉴스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