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공식석상 나온 이재웅 쏘카 대표 '규제탓 스타트업 위축…벤처 1세대 역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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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쏘카 대표가 17일 서울 성동구 서울사무소에서 차량공유(카 셰어링) 사업 추진 방향과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대표가 언론 앞에 나선 것은 지난 2008년 다음 이사회 의장 자리를 내놓은 지 10년 만이다. /사진제공=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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