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에 日공항 활주로에 ‘구멍’…무더기 결항·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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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9도를 넘어선 지난 16일 일본 교토 시내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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