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협찬서 접대까지 '이현령비현령' 혼란 여전…범법자 양산하는 김영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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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A02 김영란
박은정(오른쪽)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정부 세종청사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의 프로암 골프행사 참석을 계기로 명확하지 않았던 기준들이 다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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