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제재 무관심 잘못된 사인 줄라' 美에 직접 설득 나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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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북한 원산항에 석탄 적재를 위한 크레인 옆으로 약 90m 길이의 선박(붉은 원)이 정박한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 20일 낮12시께에는 북한 석탄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리치글로리호(지도 그림속 표시)’가 한국 영해를 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마린트래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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