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중산층 꿈틀...의료·가전 '한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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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시내 전경. 거리 곳곳에 고층빌딩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증가하는 교통량에 비해 도로사정은 열악해 현지 인프라 건설 시장의 잠재수요가 크다. 지방정부가 잇따라 인프라 확충에 나서면서 국내 기업의 진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나이로비=정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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