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통 언론사-신생 비영리 매체는 협업 중...“각 장점 활용해 윈-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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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비영리 탐사보도 온라인 매체 마샬프로젝트 사무실에서 만난 빌 켈러 편집장이 한국 기자단과 만나 매체 소개를 하고 있다./뉴욕=이지윤기자
지난 13일 뉴욕 소호에 위치한 프로퍼블리카 사무실에서 만난 홍보담당자 조민희 씨가 기성 언론사와의 협업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뉴욕=이지윤기자
지난 18일 미국 워싱턴 아메리칸대학교에서 만난 찰스루이스 교수가 한국 기자단과 만나 미국 탐사보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이지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