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에 뒤덮힌 日 수해지역…'최대 10만t 예상'
이전
다음
최근 일본 서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시 마비초(眞備町)의 지정 장소에 15일 운반된 가전제품 등 ‘재해 쓰레기’가 쌓여있다. /교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