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대표 3개월만에 모였지만…고용문제엔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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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 2018 서울 세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손경식 경총 회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김동원 국제노동고용학회(ILERA) 회장, 데보라 그린필드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차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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