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투운동’ 촉발한 장본인, 뉴욕타임스 기자로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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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의 성희롱 폭로에 이어 미국 사회의 미투 캠페인을 이끈 수전 파울러가 뉴욕타임스의 기자로 일하게 됐다./뉴욕타임스 보도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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