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서체'로 세상을 냉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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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소 ‘이그조틱-마이노리티-오리엔탈’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박이소 2002년작 ‘바캉스를 위한 드로잉’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박이소가 2003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대표로 참여했을 당시의 작품들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재현됐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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