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폭염에 화물선 청소시켜 실습생 사망…선장에 금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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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의 화물선에서 무리한 작업을 시켜 실습생을 열사병으로 숨지게 한 60대 선장이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무리한 작업을 하다 열사병으로 숨진 목포해양대 출신 피해자./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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