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라 시위' 여성운동단체 페멘 공동창립자 샤치코 목숨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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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드러내는 기습 시위로 유명한 여성단체 페멘의 공동창립자 중 한 명인 옥사나 샤치코(31)가 지난 2012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가톨릭을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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