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40년 칸막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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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영윤(왼쪽부터)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 진병준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위원장, 홍순관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위원장 권한대행, 이복남 건설산업혁신위원장 등과 25일 건설기술교육원에서 ‘건설 산업 혁신 노사정 선언문’에 합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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