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무죄석방' 주장했던 정미홍 전 아나운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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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의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최고위원이 폐암 판정을 받고 입원 투병 중 25일 새벽 별세했다. 정미홍 전 최고위원이 2017년 2월 26일 당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총궐기 국민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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