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밤길 경운기 들이받아 노부부 사망…“전방 주시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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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함안군 한 도로에서 김모(30)씨가 앞서 가던 경운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사진은 기사본문과 관련없는 내용입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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