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정전도 잇따라…7월부터 59차례 아파트 전기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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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노원구 하계동 장미아파트에 전력 사용 증가에 따른 변압기 과부하 탓으로 전기공급이 끊겨 경비원들이 각 가정에 전달할 아이스박스를 나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 장미아파트에 전력 사용 증가에 따른 변압기 과부하 탓으로 전기공급이 끊겨 한 주민이 작동하지 않는 선풍기 옆에서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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