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혹서기 현장 'Ice Day'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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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개포시영 재건축 현장에서 복날을 맞아 근로자들이 수박을 나눠 먹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개포2 재건축 현장의 김진규 소장이 ‘더위보이’로 변신해 근로자들에게 얼음물을 배달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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