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첫 경기 빛낸 '손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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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26일(한국시간) AS로마와의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첫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ICC는 유럽 주요리그 클럽들이 다음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르는 친선경기 이벤트다. 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돼 28분간 공격을 이끌었고 토트넘은 4대1 대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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