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예술감독 손열음이 꾸미는 평창대관령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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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15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왼쪽 두 번째)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왼쪽), 첼리스트 김두민(오른쪽)이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 2번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제공=평창대관령음악제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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