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1,000명이상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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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중구 CJ엠디원 본사에서 유통매장 판촉사원을 비롯한 300여명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CJ그룹은 지난해 12월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작했으며 7개월 만에 수료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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