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동남권 글로벌 기업도시로]울산 유일의 환경·안전지킴이, 화학물질 누출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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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울산 테크노산업단지에 준공 예정인 엔코아네트웍스의 신사옥.
엔코아네트웍스가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화학사고 대응 기술장비인 이동식 스크러버(PortamaxTM).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에 이 장비가 신속히 투입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엔코아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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