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판화가 이철수] '새는 온몸으로 난다...남북 문제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도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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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판화가가 고(故) 신영복 선생의 글씨에 자신의 그림을 넣어 그린 작품 ‘통(通)’ 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권욱기자
‘여기’(2018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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