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人] 옥탑방부터 여의도까지…박원순의 '대권 용틀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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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안철수와 단일화하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2011년 11월 서울시장에 첫 당선됐다. 이후 3선까지 내리 성공한다.
2017년 1월 19대 대선 후보 중도 사퇴를 선언하고 있다.
2017년 4월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광화문광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과 함께 “삼양동 옥탑방에 선풍기가 들어왔다. 문 대통령께서 무더위에 수고한다고 보내셨다”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