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우리에게 중국은 무엇인가]유니콘기업 3.5일에 하나꼴 탄생...창업 인프라 실리콘밸리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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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시 난산구에 위치한 제조업 액셀러레이터 ‘잉단’ 본사 1층 로비에서 안내로봇과 서빙로봇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위쪽 사진). 세계 최대 전자상가이자 창업단지인 선전 화창베이 거리가 전자 부품부터 제조 솔루션을 구하기 위해 모여든 인파로 활기를 띠고 있다(아래쪽 사진). /선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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