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11년만의 폭염’속 열차 안전 운행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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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직원이 뜨거워진 고속철도 선로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코레일 폭염대책본부가 기온 상승에 따른 선로 상태 확인 등 열차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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