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0도 넘나드는 '가마솥 더위'…온열질환으로 12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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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에 설치된 온도계가 41도를 표시하고 있다. 이날 이 지역의 최고 기온은 41.1로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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