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조합장' 세우고...용역업체에게 뒷돈 받은 조합 임원·브로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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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일 공개한 경기 남양주 재건축 아파트 비리 조직도에 따르면 조합 임원 A씨는 ‘바지 조합장’을 세우고 브로커 B씨와 공모해 각종 금품을 챙겨온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제공=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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